블로그 만들어 놓고 왜 "소꿉친구"란이 없냐고...
아니 소꿉친구란 것들이 외국에 뿔뿔히 흩어져 사는 주제에 뭔 할말이 있다고..
게다가 니네들 이야기가 대부분인데(인형놀이 포함 - _-;)
뭘 또 거창하게 파트를 나눠서 넣어 달라는 거냡!!

넣어주지 - _-;
소꿉친구라고. 평소얘기에 소꿉친구해서 니놈들의 전화와 메세지를 하나하나 써주겠답...
이 변X들아악!!

다행이도 이별님 생신이 다가오니까...
더 쓸 내용이 많을 듯 합니다.. 으헤헤헤...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제 글엔 강조점 없다는 것.
알아서 보세요 크흣- <<단순히 태그도 아닌 글 꾸미기가 귀찮아서...
무려 글씨체도 별것 없다는 것,...

아. 그러다가 그것들한테 혼날건데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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