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
고민 고민 하다가 맘에 드는 설정을 잡아 버리고 이름짓고 맘에 드는 타입 하나하나...
하다보니...
유딩이가 둘, 미니가 하나 늘어 버린... = ㅂ=

갖고 싶다던 신군은...
본명은 나리세크, 아명은 테페(로 기억하는데 아니면 수정 할게요...)
겨울이란 뜻입니다. 겨울 답게 오면 아마 칼군이랑 싸울 거에요...
카리스마계 유딩이 입니다 우후후후...
그리고 생각하고 있는 게 마무...
신군 혼자면 심심할 것 같아서 마무 생각 했는데
컨셉은 아직 입니다.
그리고 샤랄라 미니 5번이를 데려와서
본명은 인트샤인, 아명은 티피레트.
샤랄라 계의 핑크핑크 공주님입니다.

그리고 번뜩 생각난 설정이...
진정한 공주님 포스를 풍기면서
이런 대사를 날릴 분이 필요해요.

"한 번 몸에 걸친 것은 다시 한 번 몸에 걸치지 않는다. 그리고, 옷은 하루에 두 번 갈아 입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마리 앙뜨와네트의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라는 말과 비슷하지만... - ㅂ-
그것보다 이런 포스를 풍길 맘에 드는 언니가 없다는 거죠... - "-
사라 계획중이긴 하지만
과연 우레탄 수자의 DD님이 나와 주실지...
(그게 아니면 시리우스님이라도 다시 내주지 ; ㅂ;)
그러면서 고민한 게...
옛날부터 염원하던 구 29언니?
라고 하다가 그냥 말았습니다.... 아... ; ㅂ;

아마 미니 5번이랑 신군은 데려오지 싶어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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