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그냥 나른한 인생...

가끔은 자살기도?

그러다가 울 언니한테 전화오고...

그늠 아즘은 레이더가 어찌 된 레이더인지...

"죽을까?"라고 생각하면 냉큼 전화오셔...


뭐 "아 우울하다"하면 냉큼 전화오는 머슴도 있지만...

아놔...

나 항상 감시 받는 거구나...

아니 그 사람들이 감지하는 것 뿐인가?


요 며칠 몸이 안좋다 했더니 또 감기 걸렸어...

아놔 이별님 안만나 ㅇ<-<

만나면 감기야...

그늠시키는 뱃속에 감기만 길러...


좀더 특별한 나를 만들기 위해선 난 뭘 하는 걸까?
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고민곰니
몰라 - _- 걍 살어...

루, 기모노 입혀서 가고 싶은데 까만 가발이 없다.
아 뭔센스로 아이보리만 다 준거야... - _-
슈 가발이라고 준 걸 다 주면 결론은 슈는 사진 안찍어주시겠다는 거잖아?
아놔 - _-
뭐 입혀 가지 ㅇㅅㅇ?
버리고 갈까? ㅋㅋㅋㅋ
남자 답게 데려갈려니까 가발도 옷도 없다. 으흐 = ㅂ=

옷이 있는거라곤... 기모노인데...
아이보리 가발은 좀 그런데 정말 - _-

아 몰라...
왜 또 인형얘기?
요즘 너무 관심을 줬나? ㅋㅋㅋ

아 울 이모가 칼군 보고 싶댔는데...
7월달에 데려와서 메쿱하면 8월이잖아... ㅇ>-<
칼 보고싶당... 루는 이제 됐어 << - _-
요즘 슈 옷이 많이 올라오네...
질러주고 싶네... 완전 많이 올라오는데...
젤 먼저 날개님옷이랑 글고 라라포 미카엘 디폴트 ㅇㅅㅇ
갖고 시포오오오.... 라라포 미카엘 디폴트에 같이 파는 하루카님 옷도...

누가 나 100만원만...
이왕 줄꺼 500만 <<이지랄 - _-


ps. 고기 먹고 싶어서 나갔다가 혼자 먹기 그래서 치토스 샀다...
치토스는 여전히 맛있다... 근데 가벼운 치토스가 좀 안습....
노래방 치토스 이런 거 만들어 주삼... 쥐 머리는 말고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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