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딜 가던지 길을 헤메는 바보 검사를 만나러 간 요리사 상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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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디 : 마중 나왔어 >ㅂ <!!

 그런 상디군의 마음을 어찌나 잘 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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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 보고 싶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357화를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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