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ERworld - endscape
─평소얘기─/노래하다 2007. 9. 14. 11:28 |
ねぇ答えはないよ
응 해답은 없을꺼야
今日の景色を忘れないようにと
오늘을 잊지 않으려고
僕は息を止めるんだ
나는 숨을 참아 봐
昔の経験に足を取られて
옛 경험에 발을 묶여
在りもしない壁を自分で作ってたんだ
있지도 않는 벽을 만들었어
大事にしすぎると壊れていきそうで
너무 소중히 하면 부서질 것 같아서
かけがえないものを作るのが怖かった
더할 나위 없는 것을 만들기 두려웠어
僕たちはこの世界に長く生き過ぎてのかな
우리는 이 세상에 너무 오래 산 걸까
ねぇ答えはないよ
응 해답은 없어
今日の景色を忘れないようにと僕は息を止めた
오늘을 잊지 않으려고 나는 숨을 참아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てたんだろう
주어지지도 않는데 원하기만 하는걸까
時に過ちが僕の心を試す
기회를 놓친 것이 내 마음을 흔들어
見上げた夜空叶えたい未来を
올려다 본 밤하늘 이루고싶은 미래를
開く瞳に強く映し出す
크게 뜬 눈에 비춰 온다
昔の自分に偶然逢って
과거의 나를 우연히 만나서
あの頃を思い出してたんだ
그 때를 생각나게 해
明日を浮かべながら寝静まった町の
미래를 생각 하면서 고요한 동네의
ベランダから見る景色は同じなのに
베란다에서 본 모습은 같은데
生きるほどに見えなくなる素直な本当の気持ちが
클 수록 안보이게 되 순진하고 진실한 마음이
綺麗なものばっか並べても悲しくなるだけだった
예쁜 것만 펼쳐놔도 슬퍼질 뿐이야
ねぇ足りないものを嘆くだけの僕らは
응 부족한 것을 한탄할 뿐인 우린
創ろうとせず膝を抱えてるだけで
만들려고는 하지 않고 무릎을 끓어안고 있을 뿐이고
この先になりたい自分を描いたら
미래에 되고 싶은 자신을 그려보면
今すぐできることが見えるから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게 보일텐데
太陽の呼び声に目が覚めた
태양이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떠
昨日の赤い海を飲み干して青に変えて行く
어제의 붉은 바다를 다 마셔 버리고 파랑으로 바꿔가자
キラキラ光る時間の針の上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의 침 위에
風に逆らう雲を明日の自分に重ねて行く
바람을 거르는 구름을 미래의 나에 겹쳐가
遮るものが多すぎるんだよ
가로막는 것이 너무 많아
ここの立ってるだけじゃきっと
여기 서 있는 것 만으론 분명
ねぇ答えはないよ
응 해답은 없어
今日の景色を忘れないようにと僕は息を止めた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숨을 멈춰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るんだろう
주어지지도 않는데 원하기만 한 거 아닐까
時に過ちが僕の心を試す
때를 놓친 내 마음을 흔들어
5年先なりたい自分を描いたら
5년 뒤에 되고싶은 자신을 그려보면
今すぐできることが見えてくるだろう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보일텐데
見上げる夜空叶えたい未来を
올려다 본 밤하늘 이루고 싶은 미래를
開く瞳に強く映し出す
기대에 찬 눈에 다 비춰 와
- 해석 : 본인
곧 긁어가면 척살 +- _-
한자 틀릴 수 있음. 이것저것 참조하긴 했으나,
엉망이므로 하여간 긁어가지 말것 - _-
제일 중요한 건!!!
CD커버에 가사를 참조하지 않았다는 것.
일본어 가사도 의심 가능성 200%
해석은 내마음에 닿는데로 했으므로
절대로 맘데로 긁어가지 말것.
음악은 우버월드가 만들었고 국내엔 아직 앨범이 안나왔심.
그러니까 저작권은 우버월드
가사 해석은 본인이니 긁어가지 말라고!!!
요즘 듣고 있으면서 마음에 콕콕 박히는 노래.
특히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るんだろう
이부분.
내게 주어진 건 없는 데 요구하고만 있는 거
그리고
昔の経験に足を取られて
옛 경험에 발을 묶여
在りもしない壁を自分で作ってたんだ
있지도 않는 벽을 만들었어
大事にしすぎると壊れていきそうで
너무 소중히 하면 부서질 것 같아서
かけがえないものを作るのが怖かった
더할 나위 없는 것을 만들기 두려웠어
僕たちはこの世界に長く生き過ぎてのかな
우리는 이 세상에 너무 오래 산 걸까
친구 만들기 두려움을 이렇게 절실히 표기해둘 필요는 없잖아!!! 크릉...
좀 그렇긴 하지만...
그냥 건성으로 사귀는 건 많지만
정말 친한 친구는 만들지 않는 다는 것.
헤어지면 생각나고 아프니까.
만나지 못하고 그러면 정말 - ㅂ-;
마음에 콕콕 박히는 가사가 정말...
혼자 느끼는 거지만 - ㅂ-;
원래 인생이 꼬이면 좀 그렇심~ 잇힝~ >ㅂ</
응 해답은 없을꺼야
今日の景色を忘れないようにと
오늘을 잊지 않으려고
僕は息を止めるんだ
나는 숨을 참아 봐
昔の経験に足を取られて
옛 경험에 발을 묶여
在りもしない壁を自分で作ってたんだ
있지도 않는 벽을 만들었어
大事にしすぎると壊れていきそうで
너무 소중히 하면 부서질 것 같아서
かけがえないものを作るのが怖かった
더할 나위 없는 것을 만들기 두려웠어
僕たちはこの世界に長く生き過ぎてのかな
우리는 이 세상에 너무 오래 산 걸까
ねぇ答えはないよ
응 해답은 없어
今日の景色を忘れないようにと僕は息を止めた
오늘을 잊지 않으려고 나는 숨을 참아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てたんだろう
주어지지도 않는데 원하기만 하는걸까
時に過ちが僕の心を試す
기회를 놓친 것이 내 마음을 흔들어
見上げた夜空叶えたい未来を
올려다 본 밤하늘 이루고싶은 미래를
開く瞳に強く映し出す
크게 뜬 눈에 비춰 온다
昔の自分に偶然逢って
과거의 나를 우연히 만나서
あの頃を思い出してたんだ
그 때를 생각나게 해
明日を浮かべながら寝静まった町の
미래를 생각 하면서 고요한 동네의
ベランダから見る景色は同じなのに
베란다에서 본 모습은 같은데
生きるほどに見えなくなる素直な本当の気持ちが
클 수록 안보이게 되 순진하고 진실한 마음이
綺麗なものばっか並べても悲しくなるだけだった
예쁜 것만 펼쳐놔도 슬퍼질 뿐이야
ねぇ足りないものを嘆くだけの僕らは
응 부족한 것을 한탄할 뿐인 우린
創ろうとせず膝を抱えてるだけで
만들려고는 하지 않고 무릎을 끓어안고 있을 뿐이고
この先になりたい自分を描いたら
미래에 되고 싶은 자신을 그려보면
今すぐできることが見えるから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게 보일텐데
太陽の呼び声に目が覚めた
태양이 부르는 소리에 눈을 떠
昨日の赤い海を飲み干して青に変えて行く
어제의 붉은 바다를 다 마셔 버리고 파랑으로 바꿔가자
キラキラ光る時間の針の上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의 침 위에
風に逆らう雲を明日の自分に重ねて行く
바람을 거르는 구름을 미래의 나에 겹쳐가
遮るものが多すぎるんだよ
가로막는 것이 너무 많아
ここの立ってるだけじゃきっと
여기 서 있는 것 만으론 분명
ねぇ答えはないよ
응 해답은 없어
今日の景色を忘れないようにと僕は息を止めた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숨을 멈춰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るんだろう
주어지지도 않는데 원하기만 한 거 아닐까
時に過ちが僕の心を試す
때를 놓친 내 마음을 흔들어
5年先なりたい自分を描いたら
5년 뒤에 되고싶은 자신을 그려보면
今すぐできることが見えてくるだろう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보일텐데
見上げる夜空叶えたい未来を
올려다 본 밤하늘 이루고 싶은 미래를
開く瞳に強く映し出す
기대에 찬 눈에 다 비춰 와
- 해석 : 본인
곧 긁어가면 척살 +- _-
한자 틀릴 수 있음. 이것저것 참조하긴 했으나,
엉망이므로 하여간 긁어가지 말것 - _-
제일 중요한 건!!!
CD커버에 가사를 참조하지 않았다는 것.
일본어 가사도 의심 가능성 200%
해석은 내마음에 닿는데로 했으므로
절대로 맘데로 긁어가지 말것.
음악은 우버월드가 만들었고 국내엔 아직 앨범이 안나왔심.
그러니까 저작권은 우버월드
가사 해석은 본인이니 긁어가지 말라고!!!
요즘 듣고 있으면서 마음에 콕콕 박히는 노래.
특히
与えもしないのに求めすぎるんだろう
이부분.
내게 주어진 건 없는 데 요구하고만 있는 거
그리고
昔の経験に足を取られて
옛 경험에 발을 묶여
在りもしない壁を自分で作ってたんだ
있지도 않는 벽을 만들었어
大事にしすぎると壊れていきそうで
너무 소중히 하면 부서질 것 같아서
かけがえないものを作るのが怖かった
더할 나위 없는 것을 만들기 두려웠어
僕たちはこの世界に長く生き過ぎてのかな
우리는 이 세상에 너무 오래 산 걸까
친구 만들기 두려움을 이렇게 절실히 표기해둘 필요는 없잖아!!! 크릉...
좀 그렇긴 하지만...
그냥 건성으로 사귀는 건 많지만
정말 친한 친구는 만들지 않는 다는 것.
헤어지면 생각나고 아프니까.
만나지 못하고 그러면 정말 - ㅂ-;
마음에 콕콕 박히는 가사가 정말...
혼자 느끼는 거지만 - ㅂ-;
원래 인생이 꼬이면 좀 그렇심~ 잇힝~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