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애니메이션에서 연인 비스무리 하게 나온 두 캐릭터...의 성우. 그러고 보니 어디가서 봤더니 사쿠상 BL 접으셨다면서요... 그런데 순정 로맨티카 나오신다면서요... 그 전에 보던 수신연무에서 보면 그런 저런 사이로 막 이어 드렸는데... 음... 여기서도 그 누구씨만 칸다라고 안부르고 유우라고 부른다면서요...(수근수근) 그러면서 이제 사이가상도 나오신다면서요...(수근수근) 덤으로 미키상도 있다면서요.... 같이 나온적은 없지만...(수근수근) 아 사쿠상 인가 너무 많아....(수근수근)
이렇던 사람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반했냐... - _-
티키뿅 변신(?)한 거 보면 참... 친구가 편의점에서 알바할 때 매일 지저분 하게 오던 남자가 있었는데 하루는 말쑥하게 차려입고 왔다던... 그런 얘기가 기억이... = ㅂ=
77화부터 바뀐 오프닝... 우버월드 노래군요 = ㅂ=;; 우리 소년의 청량한 목소리 너무 좋아 ; ㅂ; 몹쓸 ; ㅂ; 6월 11일 발매랍니다...
激動 격동
oh Venus!! No...
研ぎ澄ますeye's 윤이 나고 맑은 두 눈 聞き飽きたフレーズや 지겨워진 프레이즈나 誰かのコピーじゃ 누군가의 카피야 満たされないんだよ 만족할 수 없어 Slake 消えてくれ 사라져줘 また虎の衣を借りて 또 호피를 빌려 ふいてくんだろ 불어오겠지 期末のドス黒はベスト5 기말의 우중충함은 베스트 5 今hardな一寸ステージで 지금 힘든 한 척의 스테이지에서 これっぽっちも 조금도 負ける気がしねぇな 질 기세가 없네 try this come fight it down
所詮青の世界に 어차피 푸른 세계엔 閉じ込められて笑う 닫혀버린 웃음 太陽を失って僕は 태양을 잃은 나는 月の在処を探す 달이 있는 곳을 찾는다
見えていたものまで 보이는 곳 까지 見失って僕らは 잃어버린 우리들은 思い出の海の中 추억의 바다 속 溺れて行くのに 빠져가는데도 どうして 어째서 誓い合ったことまで 맹세한 것 까지 なかったことにして 없었던 일로 하고 次のパスポート 그 다음의 패스포트
oh Venus!!
crawd失われ 잃어버린 is this dance? 馴れ合いのevery day 친했던 フラッターにいらついてんだよ 플랙터에 초조했던거야 slake 消えそうだ 없어질 것 같아 拍車はかからずとも 박차는 가하지 않아도 思いに移ろいはない 마음의 흔들림은 없어
末期のドス黒はベスト5 기말의 우중충함은 베스트5 今hardな一寸ステージで 지금은 힘든 한 척의 스테이지에서 こぞってさがすerectionの扉 모두모아 찾아보는 조립된 문 目前で逃がす 눈 앞에서 놓쳐
手のひらから笑って 손 바닥에서 웃어 落ちてくキレイに 떨어져 아름답게 必死で集め彷徨った空っぽのストーリー 필사적으로 모아 방황하는 텅 빈 이야기
見えていたものまで 보이는 것 마져 見失って僕らは 잃어버리는 우리들은 思い出の海の中 추억의 바다 속 溺れて行くのに 빠져가는 데도 どうして 어째서 誓い合ったことまで 맹세한 것 마저 なかったことにして 업었던 일로 해서 次のパスポート 다음의 패스포트
大切な思い出も少し 소중한 추억도 조금은 置いていこう 남겨두고 가자 すべて背負ったままじゃ 전부 짊어진 채로는 渡るには重くて 건네가 무거워서 そうしてまた 그래서 또 出会った時には 다시 만났을 때엔 少し色濃く暖めてくれ 조금은 진한 따뜻해져 있어줘
うまく置いていけたら 잘 두고 간다면 溺れないで捨てないで 빠지지말고 버리지마 また会えるから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Never alone 永遠の声 절대 혼자가 아냐 영원한 소리 Again 心にいつ届く 다시 마음엔 언제 닿을까 Never alone Shining Points
블로그에서 긁어왔습니다. 문장 자체가 맞는지도 모릅니다 - ㅂ-; 그 블로그 아가씨도 그냥 듣고 적은 것 같은데 타쿠 발음이 썩 좋다고 할 수 없어요... - ㅂ-; 아직 앨범이 안나왔으니까요 ㅇㅅㅇ;; 번역은 본인이 했습니다. 참조는 해도 들고 가지 마세요... 제가 써놔도 뭔 말인지 모르겠으니 - _-;
우리 이쁜이 칸다 유우군. 근데 넌 누구냐 = ㅂ=
우리 제왕님... 옆얼굴 긋 = ㅂ=!!!!
근데 앞모습은 맹 = ㅂ= 그리고... 단추 던지고 노는데 혹시 그 단추는....
알렌 워커군의 첫번째 단추 = ㅂ=!!!!! 아 두번째 단추던가... 심장에 가까운 = ㅂ=; 알렌 졸업식에 간 겁니까?! <<뭔 소리래 = ㅂ= 그런 걸 받은 겁니까!!! 경쟁자도 많을 텐다 그 경쟁을 뚫고!! (아, 인기 많은 건 칸다군이던가.... 어머... 칸다군 스토커도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