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라르크
─평소얘기─/사랑하는 2008. 4. 11. 19:14 |데나공주님네에서 덥썩 물어 왔습니다. ㅇㅅㅇ
싱글 치곤 특별하게 유키 노래구요.
카와이라르크에 가사가 아직 안올라왔네요.
듣고 적기엔 한자 틀리면 민망해서 ㅇㅅㅇ;
야후에 가사가 있네요.
DRINK IT DOWN / L'Arc~en~Ciel
작사 : hyde / 작곡 : yukihiro
滑らかに貼りつく感触闇とは深く味わうもの
매끄럽게 달라붙은 감촉 어둠이란 깊이 음미하는 것
身体中へ受け入れて感じよう
몸 한 가득 담아 느껴보자
[Drink it down, enjoy the black around taste the darkness]
쭉 들이켜, 어둠을 음미해봐
Let down you feel trust falls break down
네 믿음이 떨어져 부서지는 걸 느껴봐
迫り来る衝撃へと恐れずに飛び込み真実が
독촉하는 충격에도 두려워않고 닥쳐오는 진실이
君にも流れ込む
네게도 스며든다
永遠に沈むような錯覚に抱かれて何処まで
영원히 잠길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어디까지
正気で居られるのか?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을까?
君の手が核心へ近づく手負いでもその目に賭けよう
네 손이 핵심에 가까워져 상처받은 그 눈에 걸겠어
逝く前に掴めるか?力を
죽기전에 잡히려나? 힘을
[Drink it down, enjoy the black around taste the darkness]
쭉 들이켜, 어둠을 음미해봐
Let down you feel trust falls break down
네 믿음이 떨어져 부서지는 걸 느껴봐
鏡は今砕かれ見たことも無い君が目覚めて
거울은 지금 부서져 본 적 없는 네가 눈을 떠
あぁ、もう帰れない
아, 이제 되돌아 갈 수 없어
身代わりに失った鮮やかな幻が弾けて
대신해서 잃어버린 선명한 환영에 끌려서
裂け目に勝機を見た
찢긴 곳에 이길 기회를 잡았다
Get up you know the worst
네가 최악이야
Fed up fearless light now
겁없는 네게
鏡は今砕かれ見たことも無い君が目覚めて
거울은 지금 부서져 본 적 없는 네가 눈을 떠
静かに動き出す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わずかに開いた闇の向こうへ駆け上がるその目は
조금 열린 어둠 저편에 뛰어오르는 그 눈은
もう誰も手に負えない
이제 누구의 손에도 상처받지 않아
Drink it drink it down, drink it drink it down
마셔 쭉 들이켜, 마셔 마셔 쭉 들이켜
출처는 야후 재팬의 뮤직, 해석은 본인. 이동은 불허. 왜냐 내가 써놓고 뭔말인지 모르겠으니까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