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대하던 노트북님이 오셨습니다.
─평소얘기─/나른한... 2008. 3. 25. 11:55 |이름은 헤이라고 지었어요 ㅇㅅㅇ
깜둥이니까? 헤이가 맞던가 = ㅂ=;;
까만 중국산이니까 ㅋㅋ
아마 맞을 꺼에요... 으흐흐흐...
전체적으로 까만것이 참 맘에 들어요.
올 때까지 고생 시켜서 좀 그렇지만 그래도 잘 쓰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면 마우스도 받아서 편하게 쓸 것 같네요 ㅇㅅㅇ;
수업을 들어야 되는데 딴짓만 하고 있답니다 - _-;
애니를 받는다던가 게임을 받는다던가.
윈도우 깔고 한글 깔고 음 또... = ㅂ=
오피스 깔고 동영상 강의 동영상 받았고
알패키지 받았는다 알약이 없어서 난감했음...
그냥 알집이랑 알약만 받을걸 - _-
곰도 패키지로 받고...
곰오디오로 노랠 들어야겠군화...
그것보단 홈페이지에 있는 데이터들 백업 해야 되는데 ㅋㅋㅋ
얼른 해야 겠군요 ㅇㅅㅇ
아, 참고로 핸드폰 이름은 쿠로에요.
왜 쿠로라 지었냐면 삼성 sch-v740인데
뒷뚜껑을 열어서 배터리를 봤더니 일제라서 그냥 쿠로...
쿠로랑 헤이랑 이름은 같으면서 생산국이 달라서 이런거...?
그리고 우산은 슈바르츠... 독일제라서 <<야!!!
셋다 깜둥이...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