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하나
─감상하기─/Food 2007. 9. 9. 22:02 |남포동에 스시 롤 뷔페인 스시 하나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당연히 연어만 잔뜩 먹고 왔지요 - ㅂ-;
코코펀 들고 가서 12000원에 먹긴 했지만
먹을 만한 건 많이 없더군요 <<배터지게 먹어 놓곤...
롤도 초큼하고...
조금 쇼킹한 롤도 보고...
(생크림 얹고 딸기쨈 뿌린 - _;)
연어샐러드의 사과는 싫어요!!!
음...
고기종류 이것저것 많았는데
다 한번 씩 먹어 볼 걸 그랬나...
좋아하는 것만 집중적으로 먹었더니...
아니 지금 배가 고프니까 왠지 1시에 들어가서 4시에 나온게 억울한 기분이 <<님...
좌석은 많지 않더라구요...
불편하기도 하고
공간이 좁은 것도 좀 문제점이었고
롤이 넘 작고 (먹는 기분이 안나욤 ; ㅂ;)
스시는 와사비가 니맘대로 들어가있고..
(하나는 아무 맛도 안나고, 하나는 눈물 핑 돌게 맵고 그럼 안되요 - ㅂ-)
연어님네 사과는 엘롱이고...
참치언니는 어느정도 나가고 나면 언넝 새접시... <<;;;
잘먹었어요.
사람도 많이 오더라구요.
뭐 시간도 풀타임이긴 한데
장소가 좁다 보니 엄청 눈치 보여서 - -
킁...
가서...
당연히 연어만 잔뜩 먹고 왔지요 - ㅂ-;
코코펀 들고 가서 12000원에 먹긴 했지만
먹을 만한 건 많이 없더군요 <<배터지게 먹어 놓곤...
롤도 초큼하고...
조금 쇼킹한 롤도 보고...
(생크림 얹고 딸기쨈 뿌린 - _;)
연어샐러드의 사과는 싫어요!!!
음...
고기종류 이것저것 많았는데
다 한번 씩 먹어 볼 걸 그랬나...
좋아하는 것만 집중적으로 먹었더니...
아니 지금 배가 고프니까 왠지 1시에 들어가서 4시에 나온게 억울한 기분이 <<님...
좌석은 많지 않더라구요...
불편하기도 하고
공간이 좁은 것도 좀 문제점이었고
롤이 넘 작고 (먹는 기분이 안나욤 ; ㅂ;)
스시는 와사비가 니맘대로 들어가있고..
(하나는 아무 맛도 안나고, 하나는 눈물 핑 돌게 맵고 그럼 안되요 - ㅂ-)
연어님네 사과는 엘롱이고...
참치언니는 어느정도 나가고 나면 언넝 새접시... <<;;;
잘먹었어요.
사람도 많이 오더라구요.
뭐 시간도 풀타임이긴 한데
장소가 좁다 보니 엄청 눈치 보여서 - -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