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막혀서 정말 죽겠어요...
숨을 쉴수가 있어야지 ; ㅂ;
손이 찬건지 열이 나는건지
정신이 하나도 없음 = ㅂ=;

그 전부터 포스팅 할려던 소녀도 뭔 내용을 생각 했는지도
제목 정한 것도 기억 안나고 - _;

아,
머리했습니다.
뒷통수 납짝한 게 꽉 묶어서 다닌다고
그렇게 나아준 엄마가 맘에 안들었는지 - ㅂ-;
조금 자르고 말았어요 ㅇㅅㅇ
어젠 분명 양옆에 소라 두개가 있었는데...
어디 가고 없네요 - _;;;

원래 글은 쓰고 싶을 때 열심히 써야 되는데
이 몸상태로 춥게 앉아있을 수 없으니...
영감님 따위 할머니나 주고 몸 사릴렵니다 =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