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방문자는 여전하고 - ㅂ-;
근황을 쓰자면...
그라나도 돌리면서 애니 보고 있습니다.
이제 20퍼 정도 찍었어요... 하루에 1퍼씩 오르니까.. 음...
80일만 더하면 익스 입니다 <<야...
코네꼬 다이어리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어젠 저녁부터 자서 못썼지만요 = ㅂ=;;;
요근래에 특별한 일이라면... 음...
빕스 다녀온 일?
일본 갈려고 또 일정짠 일?
그정도에요...
이러다가 3월달에 가는 건 아닌가 겁납니다... 어흑 ; ㅂ;
8월계획으로 잡긴 했지만...
돌파 가는거, 추운거보단 더운게 낫다고 봐요 = ㅂ=;;
그래도 3월달 이벤트가 좋은데 말이죵...
올 3월달엔 텐시노 사토 4주년 하는데 말이죠..
내년엔 5주년 + ㅂ+
잇힝 = ㅂ=
5주년은 가야지..
일정 짠 건 당연히 먹으러 가는 겁니다... 잇힝 > ㅂ<
1800엔 보테쥬 소혼텐(야키소바 오코노미야키)
1280엔 스이츠바라다이스 나인티미니츠(케이크 뷔페)
 650엔 카무쿠라(라멘)
- in 오사카
2000엔 사토(일식 패밀리 레스토랑)
1000엔 사료 츠지리(녹차 파르페)
1200엔 스시노 무사시(회전초밥)
- in 교토
1500엔 간꼬돈가츠(돈가스)
- 돌파 다녀온 뒤에 먹을꺼심 = ㅂ=
 500엔 요시노야/나까후/마츠야(덮밥)
- 출발 전의 아침? 점심?

최저비용 40, 최대 120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용 ; ㅂ;
최저비용은 교통비 + 식비 + 숙박비 해서 24만원 + 2만엔 이에용 ㅇㅅㅇ/

교통비 = 뱃값(238,600원 + 1600엔) + 일본전철비(3130엔)
+ 식비(10000엔) + 숙박비(6000엔) = 24만원 + 2만엔

일본 일정은 3박 4일.
팬스타 페리 이용하므로 5박 6일.
숙박은 당연 치안은 안좋지만 싼 라이잔 ㅇㅅㅇ/
(치안이 안좋다고 해도 거지가 쫓아오거나 하진 않으니... 야쿠자 아님 됐죠 뭐 = ㅂ=)
식비 최저비용은 사실 700엔... 근데 먹으러 가는 거니까♥
행사장에서 돌파 도시락 사먹으면 더들겠지만 하여간 2만엔... 식비가 만엔 ㅋㅋㅋ

아웅 ; ㅂ; 일본가고싶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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