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발표회에 갔습니다.
─평소얘기─/굴러보다 2007. 11. 9. 18:25 |카메라 제대로 안보고 찍었더니... - ㅂ-

흰 선비복 보는쪽에서 왼쪽이 엄마에요...
라고 해봤자 안보이니 - _-;


정장 입으신 분이 선생님이에요.
붉은 저고리에 흰 치마가 엄마팀(연구반)이고
하늘색 저고리에 분홍저고리가 중급반이었나 - ㅂ-; 그랬을거에요.
7년째 한국무용 하고 계십니다... 으헤헤헤 - ㅂ-
아버지는 사진 찍으러 다니시고
어머니는 한국무용 하고 다니고
오라버니는 게임 하고 <<?!
저는 인형놀이 합니다. 하하하... = ㅂ=;
사람이 취미생활은 하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