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니콜냥 나오네요.
니콜냥이랑 루시랑 노는 거 귀여워요 >ㅂ<//
그것 말고는...
스와베의 징그러운 대사들이...
혹시 님하도 혀의 코디네이터...?
다른일을 하다가 성우계로 들어왔다는데
대체 다른일을 하게 그냥 내버려 뒀단 말이요!!
이 목소리를!!!
아... 사랑스러워 ; ㅂ;
그 전에 아토베나 기타등등 은 들었으면서도 그렇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지 못했는데
루시퍼드 때문에 이런저런 걸 듣게 됐지요...
뭐, 비꼬는 우리의 사이가 횽아도 좋아하긴 하지만
원래 좋아했으니
루시 덕분에 스와베가 좋아졌어요 = ㅂ=
아흥~ 사람스러워~ <<아니 전혀 사람스럽지 않아... 대사 징그러...
내용은 뭔진 알겠지만
하나하나 다 알아가면서 웃을려면
한 두번 정도는 들어야 될 것 같아요...
근데 핸드폰님에겐 자리가 없다는 것...(15곡 밖에 안들어가요 - _-;)

얼른 사야 되는데용...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 3에서 11권...
아아아악~~ 읽고 싶어 =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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