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하기─/Animation
현대 시각문화 연구회
세티르
2007. 11. 1. 20:58
줄여서 현시연.
오타쿠를 위한 오타쿠에 의한 오타쿠 같은 애니 - ㅂ-?
비슷한 애니로 NHK에 어서오세요?
아니면 말구요...
조금 특이한 오타쿠 보면서 아! 나도 저런 소년이 필요해!!
라지만 현실엔 그런... 없다는... 낚은 여자도 범인이고 쳇 - _-
오타쿠는 오타쿠에게 돌려줍시다 <<틀려...
뭔가 마음에 와 닿아서 아니 너무 찔려서
재밌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 아가씨가 오타쿠의 개선점을 콕콕 찔러 주니까.
오타쿠와 노는 방법도 가르쳐주는 것 같고.
그러면서 생각해보면 본인은 오타쿠... - _-
인지 안하고 있었던 건 아니에요. 알고는 있었으니까.
그냥 그냥... 난 평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뿐...
옷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땐 더더욱...
아니 오히려 2대 회장 같은 타입을 보면서 아 저거 집에 있는 모모씨랑 비슷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그 인간은 마른 편이면서 왜 옷을 저모냥으로만 살까? 라는 고민도 해보긴 했지만
그건 남의 일이군요 - ㅂ-;
본인의 의상에 대한 생각은 항상
엄마가 사주는 것 이외엔
없다는 겁니다.
저는 가난해요... - ㅂ-;
오타쿠라구요.
2천엔 이상의 옷을 사본적 없다구요?
난 엄마가 사준 옷 말곤 사본적 없어요...
솔직히 일본에서 옷 좀 맘에 드는 거 살려고 보면 10만엔 넘기는 하지만
사이즈가 없는 일은 어떻게 하죠 - ㅂ-;
내가 봤을 땐 일본에 제 사이즈는 없는데
저보다 큰 애들이 옷을 멀쩡히 입고 다니는 걸 보면 조금은 신기...
어디서 옷을 사는거지... 유니크로? 유니크로에 내 사이즈가 있었나?
있긴 있겠죠. 어딘가 있을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제 취향은... - ㅂ-;
고스로리 펑크계란 거죠 (우훗-)
화장도 안하는 인간이 고스로리는 사실 사이즈 미스 인데다 평상복이 안되는 이유로 패스
펑크 스타일 옷을 살려고 해도 과연 사이즈가 있을지에 문제에... 조금...
살빼면 입을 수 있으면 살을 빼면 되는 일이겠죠.
하지만 전 니트류 보단 셔츠류를 좋아해요.
그건 어깨사이즈로 이미 탈락이라... - _-
게다가 허벅지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 다는 것...
아니 그것보다 뺄 노력도 하지 않는 다는 게 나쁜거긴 하지만
가게에 가서도 옷에대해 물어보지도 않았는 걸 보면
(사이즈 수주 되느냐의 문제...)
용기가 없을지도 몰라요.
적당히 입을 수 있는 옷을 입고 마는
용기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그걸 꼬집는 게 저 아가씨...
라지만 스샷은 귀찮아서 패스. 보시면 그 아가씨가 누군지 알꺼에요.
ps. 노린 건 아니지만 사이가상 나오는군요. 잘생기고 약간 이단적인 오타쿠 소년으로.
거기다가 노래부르는 아상 캐릭이라니 - _- 미형캐릭 안한다고 하지만 너무하잖아요... ; ㅂ;
오타쿠를 위한 오타쿠에 의한 오타쿠 같은 애니 - ㅂ-?
비슷한 애니로 NHK에 어서오세요?
아니면 말구요...
조금 특이한 오타쿠 보면서 아! 나도 저런 소년이 필요해!!
라지만 현실엔 그런... 없다는... 낚은 여자도 범인이고 쳇 - _-
오타쿠는 오타쿠에게 돌려줍시다 <<틀려...
뭔가 마음에 와 닿아서 아니 너무 찔려서
재밌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 아가씨가 오타쿠의 개선점을 콕콕 찔러 주니까.
오타쿠와 노는 방법도 가르쳐주는 것 같고.
그러면서 생각해보면 본인은 오타쿠... - _-
인지 안하고 있었던 건 아니에요. 알고는 있었으니까.
그냥 그냥... 난 평범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뿐...
옷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땐 더더욱...
아니 오히려 2대 회장 같은 타입을 보면서 아 저거 집에 있는 모모씨랑 비슷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그 인간은 마른 편이면서 왜 옷을 저모냥으로만 살까? 라는 고민도 해보긴 했지만
그건 남의 일이군요 - ㅂ-;
본인의 의상에 대한 생각은 항상
엄마가 사주는 것 이외엔
없다는 겁니다.
저는 가난해요... - ㅂ-;
오타쿠라구요.
2천엔 이상의 옷을 사본적 없다구요?
난 엄마가 사준 옷 말곤 사본적 없어요...
솔직히 일본에서 옷 좀 맘에 드는 거 살려고 보면 10만엔 넘기는 하지만
사이즈가 없는 일은 어떻게 하죠 - ㅂ-;
내가 봤을 땐 일본에 제 사이즈는 없는데
저보다 큰 애들이 옷을 멀쩡히 입고 다니는 걸 보면 조금은 신기...
어디서 옷을 사는거지... 유니크로? 유니크로에 내 사이즈가 있었나?
있긴 있겠죠. 어딘가 있을거란 말입니다.
그런데 말이죠...
제 취향은... - ㅂ-;
고스로리 펑크계란 거죠 (우훗-)
화장도 안하는 인간이 고스로리는 사실 사이즈 미스 인데다 평상복이 안되는 이유로 패스
펑크 스타일 옷을 살려고 해도 과연 사이즈가 있을지에 문제에... 조금...
살빼면 입을 수 있으면 살을 빼면 되는 일이겠죠.
하지만 전 니트류 보단 셔츠류를 좋아해요.
그건 어깨사이즈로 이미 탈락이라... - _-
게다가 허벅지살은 쉽게 빠지지 않는 다는 것...
아니 그것보다 뺄 노력도 하지 않는 다는 게 나쁜거긴 하지만
가게에 가서도 옷에대해 물어보지도 않았는 걸 보면
(사이즈 수주 되느냐의 문제...)
용기가 없을지도 몰라요.
적당히 입을 수 있는 옷을 입고 마는
용기 없는 사람이라는 거죠.
그걸 꼬집는 게 저 아가씨...
라지만 스샷은 귀찮아서 패스. 보시면 그 아가씨가 누군지 알꺼에요.
ps. 노린 건 아니지만 사이가상 나오는군요. 잘생기고 약간 이단적인 오타쿠 소년으로.
거기다가 노래부르는 아상 캐릭이라니 - _- 미형캐릭 안한다고 하지만 너무하잖아요...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