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하기─/Movie
히어로
세티르
2007. 11. 1. 20:48
쿠리우 검사, 우리의 김탁쿠씨. 보고 왔습니다.
여전히 잘생기고 멋지고 귀엽고 깜찍하고... 기무타쿠씨...
안그래도 겨울 타는데 마츠 타카코랑 그러고 있으면 내가 더 외롭잖아.
이병헌씨도 멋진 말 고마워요. <<너한테 했냐?
그 여자, 놓치지 마요.
그리고 마지막 대사.
그 약속 꼭 지킬게요. 였나?
계속 듣고 있었던 게 프랑스어?
마츠 타카코가 들고 있던 그 한국어 회화를 위한 노트... = ㅂ=;
거기에 감동을 받고 그래요 왜...
쳇 - ㅂ-
드라마 안보고 봤는데 보고 싶네요.
그 전부터 볼꺼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럴려고 보니 보는 애니가 너무 많아서 으헤헤 - ㅂ-;
일본에서 12시즈음에 재방송? 하는 걸 봐서
보기 전에 관계에 대해선 대충 알고 봤긴 하지만
역시 한 화 한 화 펼쳐나가면서 얽힌 사람들은 모르니까
봐야 전부를 이해할 수 있겠네요.
원래 일본 영화가 그렇거든요.
TV시리즈를 스페셜로 만드는 게 영화니까.
춤추는 대수사선도 드라마 안보고 영화부터 보면 뭔내용이 저사람이 누군지
그런거 모르고 보면 숨은 내용까지 파악할 수 없으니까.
다음에 볼래요 - ㅂ-
아~ 어디서 남자 안떨어지나~
이별님이 버리고 싶어...
폐품처리할테니까 재활용 휴지 주세요.
여전히 잘생기고 멋지고 귀엽고 깜찍하고... 기무타쿠씨...
안그래도 겨울 타는데 마츠 타카코랑 그러고 있으면 내가 더 외롭잖아.
이병헌씨도 멋진 말 고마워요. <<너한테 했냐?
그 여자, 놓치지 마요.
그리고 마지막 대사.
그 약속 꼭 지킬게요. 였나?
계속 듣고 있었던 게 프랑스어?
마츠 타카코가 들고 있던 그 한국어 회화를 위한 노트... = ㅂ=;
거기에 감동을 받고 그래요 왜...
쳇 - ㅂ-
드라마 안보고 봤는데 보고 싶네요.
그 전부터 볼꺼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럴려고 보니 보는 애니가 너무 많아서 으헤헤 - ㅂ-;
일본에서 12시즈음에 재방송? 하는 걸 봐서
보기 전에 관계에 대해선 대충 알고 봤긴 하지만
역시 한 화 한 화 펼쳐나가면서 얽힌 사람들은 모르니까
봐야 전부를 이해할 수 있겠네요.
원래 일본 영화가 그렇거든요.
TV시리즈를 스페셜로 만드는 게 영화니까.
춤추는 대수사선도 드라마 안보고 영화부터 보면 뭔내용이 저사람이 누군지
그런거 모르고 보면 숨은 내용까지 파악할 수 없으니까.
다음에 볼래요 - ㅂ-
아~ 어디서 남자 안떨어지나~
이별님이 버리고 싶어...
폐품처리할테니까 재활용 휴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