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굴러보다
질렀습니다...
세티르
2007. 10. 24. 00:21
2008년 다이어리...
Coneco Diary 로 - ㅂ-;
그 뒤에 딸린 캐쉬북도... 난감 = ㅂ=;
또 사놓고 안쓸까봐...
그렇게 사놓고 안 쓴 일기장이 두권...
캐쉬북이 한권... = ㅂ=;;;
이런거에 돈 아깝지 않게 쓰는 본인도 참 - ㅂ-;;;;
그거랑 카드지갑이랑 아빠 재떨이, 오빠랑 나랑 쓸 물컵, 엄마 줄 통장지갑,
내가 쓸 통장지갑까지...
오늘 지르고 보니 많더라구요... 한 4만원은 썼습니다... 음헤 = ㅂ=
내년, 기다려라... 잘 써줄게용 ; ㅂ;
아 정말 당일 까먹고 안쓰면 안되는데... - ㅂ-;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
Coneco Diary 로 - ㅂ-;
그 뒤에 딸린 캐쉬북도... 난감 = ㅂ=;
또 사놓고 안쓸까봐...
그렇게 사놓고 안 쓴 일기장이 두권...
캐쉬북이 한권... = ㅂ=;;;
이런거에 돈 아깝지 않게 쓰는 본인도 참 - ㅂ-;;;;
그거랑 카드지갑이랑 아빠 재떨이, 오빠랑 나랑 쓸 물컵, 엄마 줄 통장지갑,
내가 쓸 통장지갑까지...
오늘 지르고 보니 많더라구요... 한 4만원은 썼습니다... 음헤 = ㅂ=
내년, 기다려라... 잘 써줄게용 ; ㅂ;
아 정말 당일 까먹고 안쓰면 안되는데... - ㅂ-;
사진은 귀찮아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