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게임하기
음... 본인은 변태 입니다... = ㅂ=
세티르
2007. 9. 24. 02:39

언니의 슴가는 착해요 ㅇㅅㅇ
캬합 = ㅂ= 착한 옷같으니라고...
저렇게 앞을 훤히 파놓으니... - ㅂ-
완미세계에 여캐릭 체형은 팔다리 두께와 어깨 머리, 그리고 가슴크기 + ㅂ+
왜 남캐는 가슴 사이즈 못바꾸면서
여캐는 바꾸게 만들어 놨는지...
뭐 가슴변태인 저한텐 더없이 좋은 일 ㅇㅅㅇ;
언니가 왕가슴에 개미허리 입니다 ㅇㅅㅇ!!!
아 참해...
옷도 까맣고 배경도 달떠서...
마구 찍어 댔습니다.

참하니까 언니지♥
허리는 부러질 듯 가늘구요...

신족이라 날개♡
신족이라 날개(파닥파닥)
인간은 칼을 타고 수인은 펫을 타고 다닙니다...
신족은 1레벨 부터 날개~

날개~ >ㅂ<
얼굴은 CD보다 작게...
허리는 개미허리, 슴가는 풍선 = ㅂ=

조금 무서워 보이는 캐릭터?
어떻게 이러고도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언니의 매력은 바로 슴가 >ㅂ<// <<이미 변태 - _;

바람직함 >ㅂ</
정면에 가깝지만 정면은 아니죠 ㅇㅅㅇ; (콧날을 봐욥...)
가슴선이 잘 살아 계신... 뱃살은 감동... 허리는 말할 것 없음...

저 감동적인 포물선~
훗 - ㅂ-
저 더블유 라인이 사람을 감동시켜욤 = ㅂ=
근데 노려보니까 무섭다... 홍채만 커지고 동공 사이즈가 안늘어나서...
그냥 홍채도 작게 만들었다는... <<원래 누님 타입을 좋아하니까♥

콧대높은 누님 >ㅂ</
에헷 = ㅂ= 입꼬리 살짝 올리고 콧대 높히고 얼굴 축소술에 허리는 부러지고 슴가는 풍선 후후 = ㅂ=
캐릭터 이렇게 만드니 재밌네요 <<200% 만끽!!

나름 예술작품?
달 떠난 옥토끼... 이런거?
레벨 1 차이로 흰 구두 신은 언니 ㅇㅅㅇ;; 렙업 해서 지금은 까만거 신고 있는데...
다시 찍어서 올릴까 = ㅂ=;

앞으로 갑니다~
손에 든 건 지팡이 ㅇㅅㅇ; 스콜 완드였나...
하여간 고런거... 사실 마검사가 되고 싶었는뎅... <<이미 지능형으로 찍어놓고는 뭔 마검사?
....18렙에 지능이 60 넘었심... 캬하~ >ㅂ</
지적인 우리 언니~

허리 앞에 저건 가슴..!
옷이 까매서 허리라인이 잘 안보이네... 우리 마녀언니 >ㅂ<//

원한(?)초 캐는 마녀언니
18렙 >ㅂ<//
저 허리에 저 가슴을 하고 풀을 캐 보세요...
얼마나 힘든지 - _-;
그러면서 게임상엔 이런 바람직한 몸매 만들기나 하고 <<님이 나쁜거심...
보는 것만으로 허리 아파 보이지만...
게임이니까 보고 즐기는 거죠 (헤죽-)
이미 500% 변태 수준... 훗-
그라나도에 워록 언니를 사랑하는 이유가 뭔데 - _;
언니들에겐...
가슴이 있어서 착한 겁니다... 그게 어떤 용도던 간에...
아니, 원래의 용도에 참하게 쓰는 게 당연히 착한 거지요.
2세에게 모유는 사랑입니다. <<마무리만 좋은척이냡!! (꺄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