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노래하다

接吻 - L'arc~en~ciel

세티르 2008. 7. 16. 17:56

作詞 : hyde / 作曲 : ken

接吻を交わそう偽りを外し
키스 하자 거짓은 빼고
And you're burning with desire, give in to me
And I feel it, your desire show me now

背徳の味に魅せられた瞳
배덕의 맛에 매력적인 눈
And you're burning with desire give in to me
And I feel it, your disire, show me now

真実へ手を伸ばせ迷わず誘惑の果実へと
진실에 손을 뻗어 헤메지 않고 유혹의 과실에

世界は溶合う色…夢の先に導いて
세계는 융합된 색... 꿈의 인도를 받아
煌めく炎は今その胸へと抱かれて行く
반짝이는 불꽃은 지금 내 가슴에서

ねぇ君の愛が欲しい
저기 네 사랑이 받고싶어

奏で合う魂の歌声 鼓動が共鳴する
함께하는 영혼의 노랫소리 고동이 공명한다

世界は溶合う色…夢の先に導いて
세계는 융합된 색... 꿈의 인도를 받아
貴方が心を今叩いている…幻でいい
당신이 마음을 지금 두드리고 있어... 환상이라도 좋아
その胸へと抱かれて行く
그 가슴안에 안겨

もう僕は二度と帰らない
나는 더이상 두번다시 돌아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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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아스트랄하다고 생각하는 하이도 가사가...
뭐 거의 직역형으로 하긴 하지만...
이건 뭐... 어쩌라고...
본인이 외우면서 "이거 뭔 마법 주문이냐?" 라고 했던 게 이거였던 것 같은데...
셋뿡이라 써놓고 쿠치즈케라고 읽다니... <<속았다 사실...
근데 셋뿡이 한자어일줄은 몰랐어요 ㅇㅅㅇ/
꺄하하하하...
안해 이제 <<뻥 치신다...
음 ㅇㅅㅇ;;;
하이도 노래가사는 아스트랄 하니까 다른 걸로 해볼까...
근데 흥미가 없으니...
자드 노래 라던가?
고민 좀 해보고...
여자 가사는 너무 쉬워서... = ㅂ=
말장난도 없고...?
일단 제가 알고 있는 여자가사는 그런거에요...
안젤라라던가 안젤라아키라던가 사카모토 마아야라던가 음 또...
쿠라키 마이라던가 자드라던가...
착한 가사들인데 번역하는 재미(고민하는 삽질이 재미...?)가 없달까 ㅇㅅㅇ;
소설이나 번역해볼까....
라지만 이건 소설 윙즈 구독하는 게 아니면 흥미가 일지 않을 것 같아서 ㅇㅅㅇ;;;
남이 먼저해놓은 걸 읽은 뒤에 번역을 하는 재미도 있지만
혼자서 이상한 세계를 만들어 가는 재미가 더 많으니까...
일본가면 소설 윙즈 구독해야지 = ㅂ= <<과연...
집에있는 거라도 할까...?
근데 중간에 내용이 뻥 비어서... ㅇ<-<

다음에 다음에 할래...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