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하기─/Animation
파파 VS 제왕님
세티르
2008. 6. 15. 02:37
젊을 때 콘라트... 아니 어릴때? 하여간 ㅋㅋ
와일드 하고 성깔있어 보여서 취향 <<림하는 참 취향이 - _-;
귄터는... 음... 여전히 부드럽지만 부드럽기만 한 사람은 아닐 시절?
지금은 완전 헤벌쭉해서 펄럭거리는 옷을 입고 다니지만(펄럭이라기 보단 히라히라... - ㅂ-)
저렇게 인상 쓰는 일은 사쿠씨가 공부 안할 때 정도인데 - ㅂ-
뭐 하여간...
개인적으로 제왕님의 예쁘기만한 목소리는 음... 뭐랄까 매력은 있는데 취향이 아니라서 ㅇㅅㅇ;
일본에서 느끼기엔 미남 목소리인 것 같은데... 개인 취향은 뭐랄까... 독특한 맛을 원해서...
요즘들어 이런 저음쪽에는 코니시(옛날부터군...)나 스와베(요즘들어도 아니구만...)
파파는 옛날부터 좋아라 했지만 역시 제일 좋았던 건 그라비테이션 ㅇㅅㅇ
그 얼음같고 성깔있고 예쁜 ㅇㅅㅇ <<딱 니취향이네
아 이런 헤벌쭉에 바보 2초전은 싫어어어어헝 ; ㅂ;
뭐 원래 취향이 있다 보니 - ㅂ-
하여간 이 4차원 성깔 좋아하는 거 어찌 방법 안될려나... 덤으로 안경 패치에 쿨데레... 패치도 좀...
ps. 그러고 보니... 여기 봄.안에 주캐릭 둘에 서브캐릭에 아흥흥 = ㅂ=
콘라트 X 진왕 이러면 되는 겁니까? 아 반대다... 진왕 X 콘라트 구나 꺄하하하하!!!!
그 둘을 가르치는(??) 파파!!! + ㅂ+ <<잇살람하...
여기 뭔 공식커플이 수두룩한건지... 설마 음향감독 파파라거나 그런 건 아니겠죵?
아니면 막 관계자... 친한 사람들 다 꿰서오기.. - ㅂ-?
pps. 아니시나 오래비... 왜 '데네 데네'로 시작하는 그것도 왜 개그 전담 미도링? 왜 왜?
당연히 미나미상 저음을 기대한 내가 바보? 에잇 미도링 주제에 데네데네 라니!!!
카밍이 '데헷-' 하는 거랑 똑같잖아!!
ppps. 아... 누님멋져... 이 멋진대사... "나와 동반 자살 하는 겁니다!"
누님 완전 사랑해요 ; ㅂ;
여러분... 알고 계셨습니까... "エンギワル鳥(불길한새)"가 모리링이었다는 걸... - _- 당신 그럴꺼야! 엉!?
마이크를 목소리로 고장내질 않나 - _- 저런 이상한 새 목소릴 하질 않나...
뭐 사쿠씨도 모르기프 했지만... 당신은 더하잖아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