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나른한...
오늘도 치과 다녀 왔습니다.
세티르
2008. 6. 13. 14:22
금니 35만원에 스케일링 3만원 ㅇㅅㅇ;
이가 무지 지저분한 건 알지만
엄마가 스케일링 안시켜줬는걸요 - _-
일본 가기 전에 보건소에서 건강검진? 하여간 그거 할 때
얼른 스케일링 하라 그랬는데
엄마가 안시켜줬어...
앞니에 치석 많은 건 나도 알 정도로 많았다구요 ; ㅂ;
웅...
치석 제거 하고 나니...
앞니가 뿌리만 남은 기분 = ㅂ=;;;
뭐 하여간 이가 깨끗해진 기분은 좋아요 ㅇㅅㅇ;
화요일날 씌우로 가야 됩니다.
내 금이 온다는 거지요 <<;;;;;;
그래서 오늘은 피곤해요.
피곤해서 10시에 자다가 더워서 깨고
(7시에 갑자기 비와서 창문닫고 전기장판 키고 자서 - _-;)
그러고 새벽늦게까지 소설 보고 있었으니 - ㅂ-;
오늘도 일찍자고 싶은데...
잠이 올까나... 어흑...;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