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놀이─/Gossip

꿈의 풀쵸이스를 하고 싶다...

세티르 2008. 6. 1. 05:09
아... 항상 부르짖는 17번헤드 16세 바디 미백이는 아니에요...
다른 아이...

정말정말 꿈의 풀쵸이스를 할 수 있게 된다면
하고 싶은 타입이 있어요.
누구에게도 당당하고 멋진 그대의 모습...
설정따윈 정하지도 않고,
원래부터 좋아했던 타입이지만 좋아한다고 한번도 말한 적 없는 타입 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좋아 하면서 안좋아하는 척 했다!!!!!
아하하... = ㅂ=
그런 겁니다..

지금 당장에 돈은 없지만.
분명 걔를 풀쵸이스 하면 비싸게 팔릴 꺼니까 + ㅂ+

아니 그것보단... 정말 갖고싶지만 절대 나올 리 없는 타입이기 때문에
(무려 헤드조차 원오프로 나오기도 힘든 - ㅂ-;)

그러니까
500만원을 들여서 꿈의 풀쵸이스를 해도
1000만원에 팔아먹을 자신이 있는 (정말이냐 - ㅂ-)
그런 타입입니다.

꿈의 풀쵸이스가 이뤄지지 전까진,

밝히지 않습니다.
꿈은 현실이 되면 더이상 꿈이 아니니까.

꿈에서만 아껴 볼껍니다.
닳으니까 <<;;;;;;;;;;;;;;

그러니까... 매일매일 꿈꿀껍니다.
일본 가서 돈을 벌고 한달 월급을 다 쏟아 붓는 짓을 한다고 해도
꿈의 풀쵸이스... 할 수 만 있다면... = ㅂ=!!!
마유라상한테 그 헤드의 메이크업을 받을꺼에요 + ㅂ+

근데 일단 꿈을 꿀 땐 메이크업이 정해져야 겠구나...
우리... 이름도 정해야되는구나...
설정은 하나씩 만들어 갈거에요... = ㅂ=
게시판도 따로 만들어야지 <<혼자 ㅈㄼㄱ...

일단, 이름부터 정해야겠다.
꿈속의 하얀 왕자님... = ㅂ= <<이미 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