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노래하다
make love - PENICILLIN
세티르
2008. 5. 26. 16:57
make love - PENICILLIN
메이크 러브(사랑만들기 아니에요 - _-; 사전 찾아 보센 ㅋ) - 페니실린
作詞 : HAKUEI / 作曲 : PENICILLIN
작사 : 하쿠에이 / 작곡 : 페니실린
通り過ぎるキレイな嘘こぼれない真珠の涙
지나가는 예쁜 거짓말 흘러넘치는 진주 눈물
誰もが皆向かい風の中で愛を叫んでいる
누구나가 대하는 바람 속에서 사랑을 외치고 있어
運命の出会いに気がついたら迷わずに
운명의 만남이라 느꼈을 땐 헤메지 말고
二人をさえぎるトキメキを脱ぎ捨てて
둘을 가로막는 설렘을 벗어 던지고
そして裸のまま抱き合えば始まるMemories
그리고 나서 알몸인 체 끌어안으면 시작되는 감상
君は僕に僕は君に熱くなる
너는 나로인해 나는 너로인해 열정적이게
花のようにやわらかなくちびるなのに
꽃처럼 부드러운 입맞춤인데
Ahあざやかに乱れたい君に溺れている
아 멋지게 문란해지고 싶어 네게 빠지고 있어
傷つけあうことに疲れなんとなくつまらない時は
상처 입히며 지쳐 왠지 보람없을 때엔
思い出せ衝撃的なドラマきっとわかりあえる
충격적인 드라마를 생각해내 분명 알게 될거야
運命の流れを自由に泳いでみよう
운명의 흐름을 자유롭게 헤엄쳐봐
二人の世界は激しく輝いて
둘만의 세계는 격렬하게 빛나고(부끄러워..?)
そして裸のまま求め合いはじけるMemories
그리고 알몸인 채 요구하며 터지는 감상
君は僕に僕は君にとけてゆく
너는 내게 나는 너에게 녹아들어
花のようにやわらかなくちびるなのに
꽃처럼 부드러운 입맞춤인데
Ahやわらかい甘えたい君と夢を見たい
아 부드럽게 응석부리고싶어 너와 꿈을 꾸고 싶어
永遠に君と二人で
영원히 너와 둘이서
君が初めて素直に笑ってくれた夜
네가 처음 솔직하게 웃어준 밤
ふいにくれたKissは忘れない
갑자기 해준 키스는 잊을 수 없어
それは花のようにこの胸に
그건 꽃처럼 이 가슴에
壊れる程抱きあえばあふれるMemories
부서질 정도로 안으면 넘쳐흐르는 감상
君は僕と僕は君と愛してる
너는 내게 나는 너를 사랑해
雨に打たれても咲いていて僕を信じて
비에 맞아도 피어 있어 날 믿어
Ah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君を離さないから
아 영원히 영원히 너를 놓치 않을꺼야
そしてこの歌を君だけに
그리고 이 노래를 네게만
++++++++++++++++++++++++++++++++++++++++++++++++++++++++++++++++++++++++
아하하하... 야한노래 = ㅂ=
요즘 왜 이렇게 야한 게 땡기지... - ㅂ-
원래 이런 바람직한(?) 뇌구조를 가지고 있었지만...
냐한목소리 카밍이라거나... 냐한목소리 스와베라거나... 냐한 페니실린 노래라던가...
냐한 야오이 소설이라거나... 매쉬메리님 소설... = ㅂ=?
뭐 이것저것... = ㅂ= <<잇살람히...
노래 받고싶답 - ㅂ-
메이크 러브(사랑만들기 아니에요 - _-; 사전 찾아 보센 ㅋ) - 페니실린
作詞 : HAKUEI / 作曲 : PENICILLIN
작사 : 하쿠에이 / 작곡 : 페니실린
通り過ぎるキレイな嘘こぼれない真珠の涙
지나가는 예쁜 거짓말 흘러넘치는 진주 눈물
誰もが皆向かい風の中で愛を叫んでいる
누구나가 대하는 바람 속에서 사랑을 외치고 있어
運命の出会いに気がついたら迷わずに
운명의 만남이라 느꼈을 땐 헤메지 말고
二人をさえぎるトキメキを脱ぎ捨てて
둘을 가로막는 설렘을 벗어 던지고
そして裸のまま抱き合えば始まるMemories
그리고 나서 알몸인 체 끌어안으면 시작되는 감상
君は僕に僕は君に熱くなる
너는 나로인해 나는 너로인해 열정적이게
花のようにやわらかなくちびるなのに
꽃처럼 부드러운 입맞춤인데
Ahあざやかに乱れたい君に溺れている
아 멋지게 문란해지고 싶어 네게 빠지고 있어
傷つけあうことに疲れなんとなくつまらない時は
상처 입히며 지쳐 왠지 보람없을 때엔
思い出せ衝撃的なドラマきっとわかりあえる
충격적인 드라마를 생각해내 분명 알게 될거야
運命の流れを自由に泳いでみよう
운명의 흐름을 자유롭게 헤엄쳐봐
二人の世界は激しく輝いて
둘만의 세계는 격렬하게 빛나고(부끄러워..?)
そして裸のまま求め合いはじけるMemories
그리고 알몸인 채 요구하며 터지는 감상
君は僕に僕は君にとけてゆく
너는 내게 나는 너에게 녹아들어
花のようにやわらかなくちびるなのに
꽃처럼 부드러운 입맞춤인데
Ahやわらかい甘えたい君と夢を見たい
아 부드럽게 응석부리고싶어 너와 꿈을 꾸고 싶어
永遠に君と二人で
영원히 너와 둘이서
君が初めて素直に笑ってくれた夜
네가 처음 솔직하게 웃어준 밤
ふいにくれたKissは忘れない
갑자기 해준 키스는 잊을 수 없어
それは花のようにこの胸に
그건 꽃처럼 이 가슴에
壊れる程抱きあえばあふれるMemories
부서질 정도로 안으면 넘쳐흐르는 감상
君は僕と僕は君と愛してる
너는 내게 나는 너를 사랑해
雨に打たれても咲いていて僕を信じて
비에 맞아도 피어 있어 날 믿어
Ah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君を離さないから
아 영원히 영원히 너를 놓치 않을꺼야
そしてこの歌を君だけに
그리고 이 노래를 네게만
++++++++++++++++++++++++++++++++++++++++++++++++++++++++++++++++++++++++
아하하하... 야한노래 = ㅂ=
요즘 왜 이렇게 야한 게 땡기지... - ㅂ-
원래 이런 바람직한(?) 뇌구조를 가지고 있었지만...
냐한목소리 카밍이라거나... 냐한목소리 스와베라거나... 냐한 페니실린 노래라던가...
냐한 야오이 소설이라거나... 매쉬메리님 소설... = ㅂ=?
뭐 이것저것... = ㅂ= <<잇살람히...
노래 받고싶답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