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나른한...
졸려요 = ㅂ=
세티르
2008. 3. 18. 10:00
어제 오후시간에 제대로 졸았습니다 = ㅂ=
부산 다녀온 게 그렇게 피곤했는지...
아니 2시에 잔 게 더 그랬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오늘의 문제는 유나랑 떠들고 논다고
3시 넘어서 잤다는 거죠~
아하하하... - ㅂ-
또 졸겠죠 뭐 - _-;
유나랑 3시까지 떠는 이유...
주인 아줌마 뒷담화에 불타올라서...?
만 5천원 밖에 안드는데 그걸 안해준다고...
이사하자고 고민중이었음 ㅋㅋㅋ
그것도 있고 다음달이면 유나 직장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분당이나 목동이나 여의도로 이동 될 가능성이 높아서...
(가장 강력한 곳은 분당...?)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원룸 알아보러 인터넷 서핑 = ㅂ=
아 나 헤엄 못치는데 <<뭔소리...?
부산 다녀온 게 그렇게 피곤했는지...
아니 2시에 잔 게 더 그랬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오늘의 문제는 유나랑 떠들고 논다고
3시 넘어서 잤다는 거죠~
아하하하... - ㅂ-
또 졸겠죠 뭐 - _-;
유나랑 3시까지 떠는 이유...
주인 아줌마 뒷담화에 불타올라서...?
만 5천원 밖에 안드는데 그걸 안해준다고...
이사하자고 고민중이었음 ㅋㅋㅋ
그것도 있고 다음달이면 유나 직장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분당이나 목동이나 여의도로 이동 될 가능성이 높아서...
(가장 강력한 곳은 분당...?)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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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헤엄 못치는데 <<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