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티르 2008. 3. 8. 22:46
칸다씨 오랜만 ㅋㅋ
부인은 그 전부터 도장 꽝꽝 찍으며 잘 싸우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칸다씨도 얼른 와서 칼로 쫙쫙 찢어 발겨 주세요 >ㅂ <!

오늘은 손님이 많다고 하는 모리링.
당신은 라이벌이 많으니까♥
그래도 내 맘속에 당신과 공식커플은 벅씨 ㅇㅅㅇ
근데 여기선 만난적도 없네 - ㅂ-;
스샷은 이가는 칸다씨입니다.
계속 오마케 극장에서만 나오다가 드디어 본편등장 ㅋㅋㅋㅋ

예쁜 칸다씨,
많은 활약 부탁 드립니다~
오랜만에 등장하는 데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는 아니란거...?ㅋㅋ
(수신연무, 파천황유희에서 주인공 급 조연을 하고 있으니 - _-;)

우리 이쁜 티키뿅 ㅋㅋ
알렝군 애칭을 잘도 알아들어요 - ㅂ-
고냥마마님 해석 버젼으로 티키뿅은 타짜소년, 칸다는 쭉정이라고 하는데
어찌 잘도 알아듣는지 ㅋㅋㅋㅋㅋ
아, 티키뿅이 알렌이라고 하는구낭~
티키뿅의 칸다군 애칭 : 식칼잡이 소년
ㅋㅋㅋㅋ 식칼이냐!!! 일본도가!!! 꺄하하하하!!!! 멋져 >ㅂ <!!!
당신은 모리링이 아니라도 사랑해줄 마음이 생겼어!!!

당신 이럴꺼야 - ㅂ-!!
내가 이런 단역으로 나오면 모를 것 같아서!!! 엉!!!
미야노군!!! - _- 잇살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