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투덜투덜
도인을 만났습니다.
세티르
2007. 9. 4. 13:28
음... 자신은 수도 하는 사람이라고 하던데요 - _;
내 기운도 못 읽고, 거짓말 해도 잘 못알아 듣는 도인 따위... - _-;
이런저런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치성을 드려야 한다는 데...
최소한 7만원이 필요 하데요...
처음 얘기 시작했던 것도 그냥 그러고 넘어갔는데
자리를 옮겨서 얘기를 하자고 해서
자기가 차를 대접하며라고 말해 놓고는
차를 대접 받으며래요... - _-
너 말 바꾸면 인생이 즐겁지...
왜 그렇게 착한 일을 하면서 얻어먹고 싶은거냐...
3000원짜리 우유가 그렇게 먹고 싶던?
뭐 그런식으로 해서 한 한시간 정도?
얘기 했던 것 같아요.
내가 이런사람 많이 상대 해보긴 했지만
이렇게 바보인 건 첨인데...
내가 가르쳐 주는 정보가 다 맞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그 자체가...
실격.(KISS DUM에 언니가 말하는 투로...!)
집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결국 버스 갈아타며까지 갔다는 거 - _-
이 신경질...
내 기운도 못 읽고, 거짓말 해도 잘 못알아 듣는 도인 따위... - _-;
이런저런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치성을 드려야 한다는 데...
최소한 7만원이 필요 하데요...
처음 얘기 시작했던 것도 그냥 그러고 넘어갔는데
자리를 옮겨서 얘기를 하자고 해서
자기가 차를 대접하며라고 말해 놓고는
차를 대접 받으며래요... - _-
너 말 바꾸면 인생이 즐겁지...
왜 그렇게 착한 일을 하면서 얻어먹고 싶은거냐...
3000원짜리 우유가 그렇게 먹고 싶던?
뭐 그런식으로 해서 한 한시간 정도?
얘기 했던 것 같아요.
내가 이런사람 많이 상대 해보긴 했지만
이렇게 바보인 건 첨인데...
내가 가르쳐 주는 정보가 다 맞는 것이라고 인식하는 그 자체가...
실격.(KISS DUM에 언니가 말하는 투로...!)
집까지 걸어가려고 했는데 결국 버스 갈아타며까지 갔다는 거 - _-
이 신경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