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명바기 싫어요 - ㅂ-
근혜언니가 좋아요.

투표, 안했습니다.

자주 오시는 분, 이것저것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저는 지금 취업을 위해서...!
실업자 구출 프로그램에 목매고 있습니다.
해외취업 할려구요 - ㅂ-

관상을 볼 줄 아는 건 아니지만
웃는 얼굴도 웃는 얼굴이 아닌 건 알아봅니다.
좋은 사람 얼굴을 하고 있지만
누구보다도 나쁜 사람이란 것도 알아요.
당신이 시마 과장 시리즈(사원에서 이사 까지 가죠..) 완결 시켰건 어쨌건 간에
이렇게 반대하는 입이 많은데
그 전에 끌어 내릴려고 발악을 했는데도 안잡히고 당선된 걸 보면
신기해... = ㅂ=

대한민국을 하느님께 헌납하고
우리나라에 있는 사찰들을 다 없애 보는 건 어때?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유물, 유적들인데... ㅋㅋㅋㅋ
절을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내 마음 속의 종교는 우리 나라엔 남아있지 않고 일본에 남아 있는 신도니까.)
교회는 싫은걸.
어릴 때 멋모르고 다니긴 했지만
그 사람들의 뭉침이 싫어 - ㅂ- 역겹거든.
살려고 자기들끼리 뭉치는 이상한 근성.
중요한 건 니들끼리 살려고 뭉치고 다른 사람은 생각 안한다는 거야.
종교가 그러면 안되요 - _-
종교개념이 미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