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노래하다
L'arc~en~ciel - I'm so happy
세티르
2007. 12. 11. 22:00
風に消えないでc/w
たった今君達に映る俺は
지금 당장에 너희가 보는 나는
とても苦しそ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
무척 힘들어 보일지도 몰라
それでもどうか殺さないでくれ
그래도 제발 죽이진 말아줘
本当に目を閉じてしまうまで
진정 눈을 감아버리기 전에
どうやらつけが廻って来たようだ
어찌됐든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아.
あるもの全て好きにすればいい
뭐든지 맘대로 해.
それでもああどうか悲しまないでほしい
그래도 아 제발 슬퍼하진 마
どんなに狂って見えても笑われても
아무리 미친 것 처럼 보여도 비웃음 당해도
花に水に光流されて行く
꽃에 물에 빛 흘러간다
言葉途切れ眠りAhAh
말 끊겨 잠들어 아
月に海に痛み何よりもあぁ貴方に逢いたい
달에 바다에 아픔 무엇보다 아 네가 보고 싶어
さっきまた何かがちぎれていって
방금 또 뭔가 찢겨 나가
歩くことすら難しい
걷는 것 조차 힘들어
それでもどうか殺さないでくれ
그래도 제발 죽이진 말아줘
貴方を愛しているから
널 사랑하니까
いつの日が生まれ変われるとしたらもっと
어느날 해가 뜨고 변할 수 있다면 더욱
貴方のそばにいたい誰よりも
네 곁에 있고 싶어. 누구보다도
髪に肌に今も触れていたくて
머리칼에 피부에 지금도 닿고 싶어서
涙濡れた瞳AhAh
눈물 젖은 눈 아
声に指に笑顔思うのはああ貴方のことばかり
목소리에 손가락에 웃는 얼굴 생각나는 건 아 너와 있던 시간 뿐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E E E I'm so happy with LOVE
사랑해 난 괜찮아 사랑과 함께니까.
たった今君達に映る俺は
지금 당장에 너희가 보는 나는
とても苦しそ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
무척 힘들어 보일지도 몰라.
それでもどうか殺さないでくれ
그래도 제발 죽이진 말아줘
本当に目を閉じてしまうまで
진정 눈을 감기까지
------------------------------------------------
음 이별 노래에요.
아주 우울하게 사랑한다고 저렇게 외치는 것도 힘든데...
기억엔 9번인데... 한줄 많네요.
가사는 카와이라르크(http://www.kawailarc.com/)에서 훔쳐왔어요 >ㅂ</
해석 참고 하면서 번역(?!)한 건 접니다. +- ㅂ-(스페셜리스트 허졉~ 꺖!! <<이거 발음 됩니다. ㅋㅋ)
첫줄부터 어쩌지?! 하다가...
걍 버려뒀습니다.
지금 당장에 니들이 본 난 이라고 할까...
니들 눈에 지금 보이는 나는! 이라고 할까...
映る를 살릴까 말까 하다가 죽여버렸습니다 - ㅂ-!! 음헤헤헤!!!
하이도 무시하기 <<야...
지금 당장에 너희에게 비친 나는 이라고 할까요? - ㅂ-;
아 지금도 무지무지 고치고 싶네...
너희에게 지금 당장에 비친 난 이라고 할까...
너희들이라고 굳이 안하는 이유는... '너희'는 복수형인걸요 - _;
나들이 이상한 거죠 <<응? 왠 상관없는 얘기?
우리들이란 것도 별로... 중복사용이라고 생각되서요...
혼자서 우리라고 하면 그게 이상한 거죵 - ㅂ-;
뭐 상대가 '우리'에 포함 안되도 우리라고 하는 게 한쿡살람 >ㅂ</ 앗싸~
하여간 너희들이라고 하는 것 보단 너희라고 하는 게 좋아요...
한 글자 주니까 <<엥?!
한 사람이면 '너'라고 했겠죠. '-희'라는 말에 '達'가 들어갑니다. 들 안붙여도 되요 - _-;
뭐 '친구'란 말에는 '친구 + -들'이 되겠지만 '너희들'은 '너 -희 -들' 인걸요 - _-;
아 왜 이런거 설명하고 있지...
하여간 첫줄 엄청 고민중입니다.
하이도 무시할 순 없잖아 ; ㅂ;!!!!
우리 살람하는 하이둉 > ㅂ<//
아... 정말 어쩌지...
이렇게 고민하게 된 게 아마 - _- 그 수업 때문이지 싶어요... 킁... 김박사님 - _-
하이도 노래는 이거랑 flower를 좋아하고
켄쨩 노래는 역시 Taste of love가 쵝오...! 그리고 forbidden lover <<음침한 노래 살람하기...
테츠코사마 노래는... 음... 다 좋아요 <<야!
딱히 생각나는 노래는 없네용... 으흐흐 = ㅂ= 테츠코사마가 워낙 대중적이라...
매니악한 제겐... 다 좋은 노래 <<음?!
(헉...! 좋아하는 노래 하나씩 고르다 보니 다 하이도 노래...)
옛날에는 그래도 대중적인 노래를 좋아해서
Blurry eyes나 Pieces나 DIVE TO BLUE 같은 발랄한 테츠코사마 노랠 좋아했는데...
노친내가 되서 그런지 매니악해져서 그런지...
테츠코사마 노래보다 하이도 노래가 좋아져서 말이죵 = ㅂ=/
I'm so happy
words by hyde
music by hyde
music by hyde
たった今君達に映る俺は
지금 당장에 너희가 보는 나는
とても苦しそ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
무척 힘들어 보일지도 몰라
それでもどうか殺さないでくれ
그래도 제발 죽이진 말아줘
本当に目を閉じてしまうまで
진정 눈을 감아버리기 전에
どうやらつけが廻って来たようだ
어찌됐든 정리할 때가 된 것 같아.
あるもの全て好きにすればいい
뭐든지 맘대로 해.
それでもああどうか悲しまないでほしい
그래도 아 제발 슬퍼하진 마
どんなに狂って見えても笑われても
아무리 미친 것 처럼 보여도 비웃음 당해도
花に水に光流されて行く
꽃에 물에 빛 흘러간다
言葉途切れ眠りAhAh
말 끊겨 잠들어 아
月に海に痛み何よりもあぁ貴方に逢いたい
달에 바다에 아픔 무엇보다 아 네가 보고 싶어
さっきまた何かがちぎれていって
방금 또 뭔가 찢겨 나가
歩くことすら難しい
걷는 것 조차 힘들어
それでもどうか殺さないでくれ
그래도 제발 죽이진 말아줘
貴方を愛しているから
널 사랑하니까
いつの日が生まれ変われるとしたらもっと
어느날 해가 뜨고 변할 수 있다면 더욱
貴方のそばにいたい誰よりも
네 곁에 있고 싶어. 누구보다도
髪に肌に今も触れていたくて
머리칼에 피부에 지금도 닿고 싶어서
涙濡れた瞳AhAh
눈물 젖은 눈 아
声に指に笑顔思うのはああ貴方のことばかり
목소리에 손가락에 웃는 얼굴 생각나는 건 아 너와 있던 시간 뿐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E E E I'm so happy with LOVE
사랑해 난 괜찮아 사랑과 함께니까.
たった今君達に映る俺は
지금 당장에 너희가 보는 나는
とても苦しそ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
무척 힘들어 보일지도 몰라.
それでもどうか殺さないでくれ
그래도 제발 죽이진 말아줘
本当に目を閉じてしまうまで
진정 눈을 감기까지
------------------------------------------------
음 이별 노래에요.
아주 우울하게 사랑한다고 저렇게 외치는 것도 힘든데...
기억엔 9번인데... 한줄 많네요.
가사는 카와이라르크(http://www.kawailarc.com/)에서 훔쳐왔어요 >ㅂ</
해석 참고 하면서 번역(?!)한 건 접니다. +- ㅂ-(스페셜리스트 허졉~ 꺖!! <<이거 발음 됩니다. ㅋㅋ)
첫줄부터 어쩌지?! 하다가...
걍 버려뒀습니다.
지금 당장에 니들이 본 난 이라고 할까...
니들 눈에 지금 보이는 나는! 이라고 할까...
映る를 살릴까 말까 하다가 죽여버렸습니다 - ㅂ-!! 음헤헤헤!!!
하이도 무시하기 <<야...
지금 당장에 너희에게 비친 나는 이라고 할까요? - ㅂ-;
아 지금도 무지무지 고치고 싶네...
너희에게 지금 당장에 비친 난 이라고 할까...
너희들이라고 굳이 안하는 이유는... '너희'는 복수형인걸요 - _;
나들이 이상한 거죠 <<응? 왠 상관없는 얘기?
우리들이란 것도 별로... 중복사용이라고 생각되서요...
혼자서 우리라고 하면 그게 이상한 거죵 - ㅂ-;
뭐 상대가 '우리'에 포함 안되도 우리라고 하는 게 한쿡살람 >ㅂ</ 앗싸~
하여간 너희들이라고 하는 것 보단 너희라고 하는 게 좋아요...
한 글자 주니까 <<엥?!
한 사람이면 '너'라고 했겠죠. '-희'라는 말에 '達'가 들어갑니다. 들 안붙여도 되요 - _-;
뭐 '친구'란 말에는 '친구 + -들'이 되겠지만 '너희들'은 '너 -희 -들' 인걸요 - _-;
아 왜 이런거 설명하고 있지...
하여간 첫줄 엄청 고민중입니다.
하이도 무시할 순 없잖아 ; ㅂ;!!!!
우리 살람하는 하이둉 > ㅂ<//
아... 정말 어쩌지...
이렇게 고민하게 된 게 아마 - _- 그 수업 때문이지 싶어요... 킁... 김박사님 - _-
하이도 노래는 이거랑 flower를 좋아하고
켄쨩 노래는 역시 Taste of love가 쵝오...! 그리고 forbidden lover <<음침한 노래 살람하기...
테츠코사마 노래는... 음... 다 좋아요 <<야!
딱히 생각나는 노래는 없네용... 으흐흐 = ㅂ= 테츠코사마가 워낙 대중적이라...
매니악한 제겐... 다 좋은 노래 <<음?!
(헉...! 좋아하는 노래 하나씩 고르다 보니 다 하이도 노래...)
옛날에는 그래도 대중적인 노래를 좋아해서
Blurry eyes나 Pieces나 DIVE TO BLUE 같은 발랄한 테츠코사마 노랠 좋아했는데...
노친내가 되서 그런지 매니악해져서 그런지...
테츠코사마 노래보다 하이도 노래가 좋아져서 말이죵 =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