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소꿉친구
나는 미움 받는건가... 아니면 사랑 받는건가?
세티르
2007. 12. 11. 21:03
바보같이 이것들한테 물었다.
혼났다.
당연한거라고.
10년 넘게 보고 있으면서 그렇게 묻는 건 실례라고.
당신들이야 믿지.
걍 버려둬도 잡초처럼 강인한 생명력(ㅋㅋㅋㅋ)
내가 막 험하게 말해도.
엄청난 츤데레라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가끔씩 테레테루!! 가 없어서 무한 츤이라서 미워 할 만 하단다 - _-)
그리고 보면 꼭꼭꼭
놓치고 나서 후회한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는 밥버러지들이니까...
(너네는 밥버러지다!! 캬하하하!!!)
아 빙구 - _-
이렇게 쓰면 답답한 마음 가라 앉기라도 하나...
무지무지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무지무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무지무지 놀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못하는 건 내가 용기가 없어서이다.
싸이월드에 1촌을 안 끊은 건 그 사람들이 내게 아직 애정이 있어서 일까?
아니면 스파이?
모르겠다. 어차피 싸이 다 닫아놨는걸.
혼났다.
당연한거라고.
10년 넘게 보고 있으면서 그렇게 묻는 건 실례라고.
당신들이야 믿지.
걍 버려둬도 잡초처럼 강인한 생명력(ㅋㅋㅋㅋ)
내가 막 험하게 말해도.
엄청난 츤데레라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으니까..
(가끔씩 테레테루!! 가 없어서 무한 츤이라서 미워 할 만 하단다 - _-)
그리고 보면 꼭꼭꼭
놓치고 나서 후회한다는 걸 너무 잘 알고있는 밥버러지들이니까...
(너네는 밥버러지다!! 캬하하하!!!)
아 빙구 - _-
이렇게 쓰면 답답한 마음 가라 앉기라도 하나...
무지무지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무지무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무지무지 놀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지 못하는 건 내가 용기가 없어서이다.
싸이월드에 1촌을 안 끊은 건 그 사람들이 내게 아직 애정이 있어서 일까?
아니면 스파이?
모르겠다. 어차피 싸이 다 닫아놨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