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얘기─/나른한...
믹시 친구가 전화 왔어요.
세티르
2007. 12. 6. 00:45
음... 타치바나 있을 때 친구는 아니구요 - ㅂ-
그냥 믹시에서 검색해서 마이믹시에 등록된 친구인데 말이죠...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게 부자인가? 이런 생각도 했지만
친구가 부자면 뭐합니까... 나랑 아무 관계 없는데...
(관계 있을 법한 사람은 스즈정도 일까요? 어흑; ㅂ;)
놀러와준다면 좋아해주겠지만
스즈만큼 사랑할 수 있는 친구도 없어요. <<림하는 정신상태가 글러 먹었어!!
뭐 하여간 그 친구,
미쿡도 놀러가고 독일도 놀러가고 대만도 놀러가고
12월달에 서울 온데요 ㅇㅅㅇ
서울, 놀러가야 겠습니다...
청풍에 있을 때 애들이 보고 싶다고 연락온 것도 있고 하니
조만간에 서울 올라가지 싶어요...
아가들아 기다려라 - ㅂ-! 언니가 간다!! <<야...
태사기 마지막편 볼려고 하는데(광고중에..)
전화 와서 깜짝 놀랐어요...
002라 떠서 말이죠 - ㅂ-;;
(우리쪽 애들은 002라 안뜨는데... 걔들은 대체 어찌 전화를 하는겐지...)
믹시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15일에 한국 들어오는 것 같아요.
시험마치고 서울로 직행인가... - -;
뭔핑계를 대고 서울을 가지... 으흐 = ㅂ=
그냥 믹시에서 검색해서 마이믹시에 등록된 친구인데 말이죠...
여기저기 여행다니는 게 부자인가? 이런 생각도 했지만
친구가 부자면 뭐합니까... 나랑 아무 관계 없는데...
(관계 있을 법한 사람은 스즈정도 일까요? 어흑; ㅂ;)
놀러와준다면 좋아해주겠지만
스즈만큼 사랑할 수 있는 친구도 없어요. <<림하는 정신상태가 글러 먹었어!!
뭐 하여간 그 친구,
미쿡도 놀러가고 독일도 놀러가고 대만도 놀러가고
12월달에 서울 온데요 ㅇㅅㅇ
서울, 놀러가야 겠습니다...
청풍에 있을 때 애들이 보고 싶다고 연락온 것도 있고 하니
조만간에 서울 올라가지 싶어요...
아가들아 기다려라 - ㅂ-! 언니가 간다!! <<야...
태사기 마지막편 볼려고 하는데(광고중에..)
전화 와서 깜짝 놀랐어요...
002라 떠서 말이죠 - ㅂ-;;
(우리쪽 애들은 002라 안뜨는데... 걔들은 대체 어찌 전화를 하는겐지...)
믹시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15일에 한국 들어오는 것 같아요.
시험마치고 서울로 직행인가... - -;
뭔핑계를 대고 서울을 가지... 으흐 = ㅂ=